Omega Seamaster300 (오메가 시마스터300)

 

오메가 씨마스터300 (가운데) 제품을 리뷰해보려고합니다

 

왼쪽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 , 오른쪽은 태그호이어 까레라 블핸입니다

 

(스피드마스터 문페와 까레라 블루핸즈는 제가 써놓은글 맨밑에 링크있습니다)

 

 

일단 기본박스는 오메가 시계는 다 같은가봅니다

 

(스피드마스터랑 씨마스터 다른것도 상자가 같아요)

 

 

보관상태가 상당히 양호하네요

 

제시계는 아니고 저희 형 시계입니당

 

 

구성품도 스피드마스터때와 같네요

 

 

보증서랑,설명서 (+  영수증까지 보관을했네요)

 

 

상자를 열면 시계가 들어있는데

 

사파이어 글라스답게 몇년썼음에도 액정이 상당히 깨끗하네요

 

 

영수증사진이구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샀다네요

 

뭐때문에 계산할때 3번 나눠서 했다그랬는데 까먹었슴다...

 

475만이네요

 

 

(21230412003001 시계 품번입니다)

요즘 가격인데 비싼시계답게 가격은 변동이없네요

 

병행제품이면 좀더 싸게 살 수 있긴한데

 

비싼시계일수록 병행은 못사겠더라구요

 

 

보증서는 스피드마스터와 똑같네요

 

아! 그리고 오메가도 스와치 그룹의 시계중 하나입니다

 

스와치 그룹안에 오메가,브레게,블랑팡,론진,헤밀턴,티쏘 등등 많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설명서는 있으나 솔직히 볼일이 없습니다

 

오토시계라 알아서 작동이 잘되서...

 

 

무게는 태그호이어가 약간 더 무겁습니다

 

 

오메가 씨마스터300에 가장 아쉬운점은

 

뒷백이 씨스루백이 아니라는점!

 

 

로렉스는 전부 솔리드백을 쓴다더니

 

로렉스 서브마리너 경쟁으로 뽑아낸 시계라그런지

 

뒷백도 솔리드백으로 만들었네요 ㅠㅠ

 

 

 

제가 손목이 얇은편인데

 

오메가 씨마같은경우 지름이 작게 나온편이라

 

멸치손목에도 문제없습니다!

 

 

 

 

사이즈는 41mm 네요

 

그외에 파워리저브48시간 등등있는데 실생활에선 전혀 필요가없는지라..

 

 

 

 

전체적으로 시계는 아주 예쁩니다

 

오메가를 대표하는 라인인 씨마스터인 만큼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지네요

 

예물시계로도 상당히 많이 팔리는거로 아는데

 

왜 많이 팔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글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문워치) 리뷰!

 

 - 태그호이어 까레라 헤리티지 블루핸즈 리뷰입니다 (Ca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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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시계 리뷰를 하려합니다

 

시계 리뷰로는 두번째인데요

 

첫번째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블루핸즈 모델이였고

 

두번째 모델은 오메가 문워치로 유명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3576.50)

 

오메가에서 40년째 스터디텔러를 맡고있는

 

오메가 스마 문페이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개봉!

 

 

 

하얀 오메가 상자를열면 빨간 상자가 하나있습니다

 

뒤에 책자랑 이것저것 꺼내보겠습니다

 

 

다 꺼내보았는데요

 

왼쪽부터 시계상자,보증서,메뉴얼순입니다

 

 

상자를 열면 오메가가 들어있구요

 

옆에는 여분코입니다

 

 

모자이크 부분은 시리얼 번호라 지워놨습니다!

 

 INTERNATIONAL WARRANTY

 

 

다음은 오메가

 

설명서인데 이부분은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

 

 

오메가가 한국에서도 상당히 많이 팔리는거로 알고있는데

 

설명서에 한국어가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중국어 일본어 있는데 한국어는 왜 없는지...

 

이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메가 문워치는 달과 관련이 깊은 시계인데요

 

나사에서 최초로 달에 갔을때 차고 갔던 시계로 유명합니다

 

닐 암스트롱도 실제로 오메가 문워치를 차고 달에 갔다고하죠

 

오메가 문워치는 대신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처럼 되어있지만

 

오른쪽에 날짜 조정하는곳을 수동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일아침마다 시계 밥준다고 생각하시고 돌려주셔야합니다

 

 

시계는 정말 예쁩니다

 

 

시계는 정말 이쁩니다2

 

 

이쁩니다3

 

전체적인 시계는 이런느낌인데

 

(실제로 보는거에 비해 사진을 더 예쁘게 담지를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왼쪽은 태그호이어 까레라 헤리티지 블루핸즈 모델입니다

 

(태그호이어 리뷰 궁금하신분은 아래 파란색 링크누르시면됩니당)

 

 태그호이어 까레라 헤리티지 블루핸즈 리뷰입니다 (Cas2111)

 

 

소장하고있는 시계들 사진인데요

 

그외에 애플워치 1세대도 있는데 그건 거의 장롱급이라 어디있는지도 가물..

 

맨오른쪽은 오메가 씨마스터 50주년 GMT 한정판 모델인데

 

이것도 거의 장롱급인데 다음에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까먹을뻔했는데

 

오메가 문워치의 가장큰 장점중에 하나는 씨스루백인데요

 

정말예쁩니다이건

 

확실히 메이드인 스위스 제품답게 퀄리티가 상당해요

 

짝퉁 만들기도 힘들것음...

 

 

태그호이어 까레라와 뒷판을 비교해보았는데요

 

전체적 디자인은 태그호이어 제품도 괜찮은데

 

뒷빽만큼은 오메가 압승입니당...

 

 

 

오메가 문워치는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차고나갔을때도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봤구요

 

캐주얼이나 정장이나 다 잘 어울립니다

 

남자가 좋은시계 하나정도 차는건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은..

 

 

시계질은 시작하지 마세요...

 

아주 안좋은취미에요..

 

 시작하면 끝이없습니다

 

손에 거쳐간 시계만해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릴쩍 로만손부터 지샥,핌프,베스탈,인빅타,티쏘prc200,르로끌,해밀턴째마,프레드릭핫빗등등..

 

지금은 위에 태그와 오메가 두시계를 가장 많이 착용하지만

 

아직 장롱에 잠자는 시계들이 몇개 더있습니다...ㅠㅠ

 

★ 시계는 딱 하나만 사서 이쁘게 차시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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